Monday, March 29, 2010
기분
기분이 많이나뿌다. 또우울하다. 최진실 남동생이 죽었때. 나보다 10 살위 백개안됐어. 최진실도 2-3 년전에 자살했다. 하고, 요즘에 이렇깨생각했다: 나는 짝사랑에 박사다. 박사만아니다. 왕 박사. 벌써 3 번 남자들한태 고백했다. 22살 까지. 처번재는 나보다 3살위 오빠 에섰다. 저가 13살 때에섰다. 그오빠 는 16살. 진짜 순진하개 좋아했다. 2번재는 1.5 살위오빠. 근대 그거는 만히좋아해지안했다. 3 번째는 동갑: 정하끼 6개오ㅓㄹ 어린남자에. 10 년동아에 좋아했다. 인재 히망이없다. 하두우울하니까, 슈쥬팬 활동이없다. 슈쥬멤버들이 나를아는거아닌대. 그래도 큰팬이다. 기분이 이상하다. 사랑에 자심감이없다. 운이 만히나뻐. 기분이 진짜 쌀쌀하다. 하고싶은일이없다. 요즘 생각하는개 나의 좋은일이모일까? 인재 삶에 자신감이 및이다. 나처럼 3범 남자한태 친거가 처뻔째 옂아다. 남성같은 옂아. 그런옂아 를 누가좋아해? 여성쓰러운개 없다. 내자신에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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