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23, 2010

솔직히

솔직히 소식을들었따. 내가 10년 을 좋아했던 남자가 결혼 을했다고 (1999-2009.) 10 년이 얼마나 긴 시간이다. 대학교 1 학년부터. 많히 좋아했지. 고백편지 도써고. 긴편지. 기역이난다. 내가 4 개오ㅓㄹ 전해 생각했다. 인재 이놈을 좋아해는거를끝을 내따. 짐심으로 좋아했다. 이겋깨 말하기가그렇치만, 하나도 잘생기지 않았다 (오씨 아... 이렇깨 말해서 미한.) 그긒었다. 다른 다른사람 들을 그후로 좋아했다. 근대, 시간기간이 짤버따. 지금도 관심있는 사람이 5달 전에 생겼다. 근대 나이가드러서, 하고, 사랑을 나쁘개 겨겼으니까, 자신감이 하나도 없다. 그놈 이저버리고, 그후 로슈쥬 노래들을 들렸다. 그놈 이저버리니까, 심심 해젔다. 진짜 사랑했었는대. 성격도 벼로엤었다. 근대, 10 년동안 에 마음 이거기로갔어요. 이얘 못하개. 그개 진짜 사랑이엤어따. 나는 오늘죽어도, 사랑후에 하지안아요. 하늘과땅만끔 사랑을했었니까. 인재는 사신감이없어!

I have no more confidence in love. 10 years of my life is wasted out of thin air. After getting over, that was when i started listening to SUJU songs. I've been listening to their song, heartquake a lot by Super Junior KRY (Yesung, Kyuhyun, and Ryeowook, with special appearance by Eunhyuk.) It shares my sentiment for this week. Was 10 years wasted, learning he is committed to someone else? of course, I've let go several months ago; but, it ain't easy. Yeah, I've let go, but 10 years is a long time. But "HEARTQUAKE" is what I feel now.

http://www.youtube.com/watch?v=YDIsrjUbLjU

HEARTQUAKE - mood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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